경상북도는 대구신문과 함께 대한민국의 변화와 도전을 주도하겠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전례 없는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경제성장은 정체되고, 세대, 성별, 이념 갈등은 심합니다. 선진국이 되는 일에만 집중하다 보니, 자살률은 세계 1위, 출산율은 최하위입니다. 아이가 없는 미래 대한민국은 없기에 경상북도가 선봉에 섰습니다.
만남부터 결혼, 출산, 양육에 이르는 6대 분야 100대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딸·아들 구별 말고 많이 낳아 잘기르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민선 8기 경북은 대한민국 전략산업의 수도로 재탄생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3대 특화단지를 모두 유치한 전국 유일의 지역이며 특히 반도체는 비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지저오대 대한민국 반도체 발상지로서 위상을 되찾게 됐습니다.
경북은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앞으로 더 큰 생각과 혁신으로 능력을 증명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꿔나가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