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손 머리 위로~ 25일 경북 포항시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제25회 포항 해변 전국 가요제’를 찾은 시민들이 출전자들의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대상을 수상한 김연우양이 열창하고 있다. 전영호기자 금상의 무대 금상을 수상한 김지혜씨가 열창하고 있다. 은상의 열창 은상을 수상한 손정수씨가 열창하고 있다. 화끈한 무대 동상을 수상한 바스테카가 열창하고 있다. 초대가수 강혜연의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제22회 포항해변전국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류연주양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심사는 신중히 심사위원들이 심사에 집중하고 있다. 내 마음에 저장 가요제를 찾은 시민들이 출전자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고 있다. 지난해 대상을 수상한 김민서씨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이상휘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정재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서재원 포항시 정무특보가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좋아요8도움돼요0아쉬워요0후속기사 원해요0 관련기사 제25회 포항해변전국가요제 대상 김연우 양...포항 접수한 13세 소녀 “가수가 꿈” 한여름 밤 포항 송도해변 노래로 물들다 전영호 riki17@idaegu.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모두 손 머리 위로~ 25일 경북 포항시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제25회 포항 해변 전국 가요제’를 찾은 시민들이 출전자들의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대상을 수상한 김연우양이 열창하고 있다. 전영호기자 금상의 무대 금상을 수상한 김지혜씨가 열창하고 있다. 은상의 열창 은상을 수상한 손정수씨가 열창하고 있다. 화끈한 무대 동상을 수상한 바스테카가 열창하고 있다. 초대가수 강혜연의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제22회 포항해변전국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류연주양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심사는 신중히 심사위원들이 심사에 집중하고 있다. 내 마음에 저장 가요제를 찾은 시민들이 출전자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고 있다. 지난해 대상을 수상한 김민서씨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이상휘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정재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서재원 포항시 정무특보가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