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각도로 ‘찰칵’ 제3회 대구·경북 디저트디자인 경연대회가 대구·경북 농산물을 이용한 실용빵 만들기를 주제로 15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대회 출품작을 사진에 담고 있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어떤 맛일까 대회 출품작들이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심사는 꼼꼼하게 심사위원들이 출품작을 심사하고 있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대구경북 제빵왕 누구 제3회 대구·경북 디저트디자인 경연대회가 대구·경북 농산물을 이용한 실용빵 만들기를 주제로 15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다같이 기념촬영 대회 수상자 및 심사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좋아요1도움돼요0아쉬워요0후속기사 원해요0 관련기사 쌀 가공업체 신안상사 중기부장관상...중소·벤처기업 대축전 성황리 폐막 [제3회 대구경북 디저트 디자인 경연대회] 대경중기청장상 황정준 “대구 최고 베이커리 만드는 게 목표” [제3회 대구경북 디저트 디자인 경연대회] 대구시장상 박태환 40년 째 제빵의 길…“제 천직이죠” 전영호 riki17@idaegu.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예쁜 각도로 ‘찰칵’ 제3회 대구·경북 디저트디자인 경연대회가 대구·경북 농산물을 이용한 실용빵 만들기를 주제로 15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대회 출품작을 사진에 담고 있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어떤 맛일까 대회 출품작들이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심사는 꼼꼼하게 심사위원들이 출품작을 심사하고 있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대구경북 제빵왕 누구 제3회 대구·경북 디저트디자인 경연대회가 대구·경북 농산물을 이용한 실용빵 만들기를 주제로 15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다같이 기념촬영 대회 수상자 및 심사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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